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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마릴린
전직 선생, 현직 무직.
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청자몽
청자몽
꾸준한 사람
오늘은 그냥
오늘은 그냥
이것저것 떠드는거 좋아하는 나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편하게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