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상자
상자
지극히 평범한 40대 회사원
김윤석
김윤석
대만 사는 롯데 팬 아저씨입니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김현우
비밀의책
이희승
반갑습니다. 수준높은 담론에 목마른
서리
서리
읽고 쓰기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
이상진
직장인
임장열
공무원
문두스
책은 읽지만 남는 게 없어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