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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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혼자 살았다. 이성을 밝히지 않았다. 칸트의 글씨 중 숫자 쓰기에서 9(빨간 화살표)가 특별했다.
일과생활에서 9시는 글쓰기에 들어간다.
칸트 글씨
칸트의 9를 자세히 보라. 어떤가. 시계 도는 방향으로 쓰며 내려온다.  칸트의 하루는 수행자 생활이다. 이성을 만나고 술을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고 집필 생활을 했다. 숫자 9에 나타난다.

(2)
수행자 명사 중에 법정 스님이 있다. 숫자 9(빨간 화살표)를 쓴 것을 보았다.
법정 스님 글씨
칸트처럼 썼다. 수행자들의 롤 모델이 되는 두 분의 숫자 9 쓰기 일치는 필적학 연구자에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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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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