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칼럼니스트
30년 넘게 시사평론을 했습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고 긴 투병의 시간을 거친 이후로 인생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문화예술과 인생에 대한 글쓰기도 많이 합니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아주경제,시사저널,주간한국, 여성신문,신동아,폴리뉴스에 칼럼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의 도서관 책읽기는 유죄인가
<글 써서 먹고 살기> 7. 글쓰기에도 순서가 있다
‘수능만점 의대생’의 살인이 아닌 ‘페미사이드’로 초점 맞춰야
베르나르 뷔페,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죽음을 택한 화가
7천명이 참가한 여성마라톤, 우리는 왜 달리는 것일까
<글 써서 먹고 살기> 6. 글을 장황하게 쓰지 말자
김건희 여사 ‘명품백’,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얼룩소는 업데이트가 왜 이렇게 늦을까
발달장애 연주자를 주인공으로 올리는 서울시향의 ‘아주 특별한 콘서트’
김흥국과 한동훈의 이름이 함께 등장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