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화백의 ‘빨래터’는 진짜”

위작 의혹이 일었던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가 진짜라는 감정결과가 나왔다. <빨래터> 감정을 의뢰받은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는 9일 확대감정위원회를 열어 이 작품이 박수근의 초기작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서울옥션 쪽에 진짜라는 감정서를 발급했다. 확대감정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는 진짜”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