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반지하 주택' 없앤다

[프라임경제] 앞으로 서울에서는 지하·반지하는 사람이 사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서울시는 장기적으로 서울 시내에서 지하·반지하 주택을 없애 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 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10일 내놨다.첫째로 서울시는 지하, 반지하의 ..

프라임경제
김재경 차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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