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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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이 퇴거한 후 비거주용도로 바꿔라 뭐 이런 내용인거 같은데.. 어쩜 정부라는게 이모양인가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 1이라도 생각해보고 말을 뱉고 일처리를 해야죠.. 에효... 너무 합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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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를 없애는건 좋지만 그사람들이 살아갈 거주지역을 구해주거나 혜택을 주고 설득하면서 없애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으로 쫓아내면 다른의미로 큰일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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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서울에서 서민들이 외곽으로 또 외곽으로 가고 있습니다.
부의 새로운 벨트를 형성하는 듯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냥 없애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런 상황에 다시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정책을 결정할 때
충분한 검토와 연구를 통해서
합리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대표를 뽑아준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정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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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지하 반지하 사고났다고 없앤다라...
산사태나면 산장다 없애고
수난사고나면 펜션다 없앨건지
개선방안을 내놓고
예방을 해야지
돈은 어디서 구해서 어떻게 하란건지
뉴스보기도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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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 보면서 생각을 하는 건지 어의가 없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이 반지하에 살려고 할 것인가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노출되어있지만 최악을 피하기 위하여
조금의 안식을 위하여 선택한 곳인데
그 곳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아닌 최악으로 내모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너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서울경기 반지하 거주 가구수가 36만이라는데...
어디로 내몰려고 하는 건지..그분들의 고통을 이해는 하는 건지...
고통을 고통으로 삭제 시키려는 해결책이 아닌
사안을 충분히 검토와 연구 후에 해결책을 내놓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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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저또한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반지하에서 생활를 하시는 분이 수재로 인해 사망 하셨다니 정말 마음 아픕니다. 지하층에 사람이 살수 없도록 개선한다면 충분히 수재로 인한 사망률이나 피해가 적어지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지하/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글에 있던 것처럼 경제적인 이유가 과다할 텐데, 지하와 반지하를 없애면 가뜩이나 힘든 그들은 어디서 마음 편안하게 살 수있을까요….
지하/반지하를 사람이 살수 없도록 개선하는 정책은 다시한번 검토해보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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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저도 서울 반지하 단칸방에서 초딩시절을 보냈었는데..매년 홍수로 집이 침수..어린 나이에 넘 무서웠네요..반지하 누가 살고싶어사나..돈없는 사람들은 그런 서울 출퇴근을 어찌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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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저게 정말로 옳은 대책일까요. 지하/반지하를 없애기 보다는 집값을 잡는 정책을 찾아서 진행을 할것이지 없애는 것이 무조건 답도 아니고 부작용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대책이 없는 정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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