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평가 하위 10%’…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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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민주당에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이유였습니다.

박용진 의원 님은 제가 민주당에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이유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권력자에 줄서지 않고, 국민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자 감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땅히 제대로 된 평가받아야 할 사람들이 탄압받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내가 긍정적으로, 때로는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정당이 우리가 살고 있는 씁쓸한 현실과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진영에 속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정당의 야생적인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이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인생 잘 살아나갈 수 있다는 걸 의원 님이 보여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의원 님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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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y0726

잘 하긴 했지만...

본인도 잘 알다시피 국힘이나 검찰같은 무식하고 폭력적인 세력이 대권을 잡는데 일조했다. 본인도 직접 말 했듯이 국힘에 법사위원장을 주려 약속같은 소리하며 애썼다.  그 외에도 자기 잘난 맛에 앞뒤 안가리고 들이받으며 너무 많은 해당행위를 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태도와 말투가 한동훈 같았다. 지금은 거악에 맞서 함께 싸울 동지가 필요하다. 아무리 동지라도 조그만 헛점이 보이면 어제든 널 때릴 거야 라는 태도를 가진 인물이 현 시점에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 잠시라도 물러나 반성하며 자기가 왜 하위 10%인지 돌아보길 바란다. 아직 젊고 능력이 있으니까 한번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길 바란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다수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성을 쌓아야 할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여겨라.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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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ggill

평가는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다

그리고 동료의원 평가 0점이면, 자신이 민주당내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시길... 민주당에 있으면서 저지른 분탕질을 옭은소리 무계파활동이라고 포장하지 말고 그당이 맘에 안들면 탈당하고 나가시오 그리고 본인이 소신있다 소신있다 그러는데 민주정당에서 기본은 정당 방침을 따르는 범위안에서지 범위를 벗어나 자기가 항상 옳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1인 정당하시오. 그리고 저번에보니 정봉준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당하려다가 취하된 사실도 있던데 그것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동료의원을 말살하려는 꼼수아니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오 왜 0점인지.. 그리고 동료의원 평가 0점이면, 자신이 민주당내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시길... 민주당에 있으면서 저지른 분탕질을 옭은소리 무계파활동이라고 포장하지 말고 그당이 맘에 안들면 탈당하고 나가시오 그리고 본인이 소신있다 소신있다 그러는데 민주정당에서 기본은 정당 방침을 따르는 범위안에서지 범위를 벗어나 자기가 항상 옳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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