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7/07

@목련화 님~ 글 쓴다고 이제야 고백을 했습니다.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자꾸 이야기 해서 함께 해 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07

@콩사탕나무 님~ 아이고 이제야 퇴근 했습니다.
모녀가 하면 좋을것 같죠ㅎㅎ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닉네임 "똑순이딸"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살구꽃 ·
2023/07/07

얼룩소에 모녀글쓰기 하는 분이 이미 계시죠. 부부도 있고요~. 
저는 아들이 이곳을 소개해줬는데 정작 관심은 없어요. 
저는 소리소문없이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려구요~ :)

연하일휘 ·
2023/07/07

와!!! 혹시 조만간 똑순이님의 따님도 함께 들어와계시려나요?ㅎㅎㅎㅎㅎ

나의 글을 친한 이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가끔 좀 힘든 일 같아요ㅠㅠ저는 가족들에게 비밀...여동생만 알고 있다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