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13

@클레이 곽 님~ 마늘쫑은 어떡게 해 먹어도 맛있죠.
너무 멀리 계셔서 드리지 못 한것이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
2023/05/13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군요..마늘쫑..그냥 된장에 찍어먹어도 되는데...얼마나 맛있을까요..졸여서 먹어도 되고, 근 20년이상은 못먹어 본것 같습니다. 그냥 풋풋한 통채로 우걱 우걱씹어먹고 싶습니다. 입에서 마늘냄새가 진동할 때까지 먹고 싶은 고향의 맛입니다. 속이 아릴 때까지 먹어보고싶네요..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똑순이 ·
2023/05/12

@정요 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택배로 왔는데도 싱싱 했어요.
힘들게 농사 지여서 보내 주시니 감사하기는 한데 안쓰러워요ㅠ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12

@리아딘 님~ 안녕하세요^^
 답글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퇴근을 늦게 했네요.
그니까요~조금 만 하시라고 해도 꼭 많이 하시네요.

마늘쫑 반찬을 만들면 맛있죠ㅎㅎ
감사합니다^^ 

·
2023/05/12

마늘쫑 상추  보기만해도 싱싱한 느낌이네요
나이를드니 밭에서 직접키운 채소의
싱싱함을  알아버려서
부러운데요~~
농사짓기는  엄청 힘들긴해요^^

리아딘 ·
2023/05/12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그만 하셨으면 하셔도 아마 일 안하면 더 아프다 하시면서 하실거 같아요...ㅠㅠ 
근데 마늘쫑이 너무 싱싱하니 맛있어 보이네요~빨간 양념에 해서 먹으면 맛있는데~~~

아들둘엄마 ·
2023/05/12

@똑순이 저 한 5년전에 광주로 출장 간후로 한번을 ㅋㅋㅋ 못가고 있어요 ㅋㅋㅋ 광주 정말 가고파요 ㅋㅋㅋ 맛나는 음식이 즐비한곳 ^^

똑순이 ·
2023/05/12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혹시 광주 출장오면 꼭 말 해주세요^^

똑순이 ·
2023/05/12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택배 인것은 확실 한데요.
연세도 있고 하니 농사를 조금 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12

@강부원 님~ 안녕하세요^^
기쁨 과 안타까움 두 가지 감정이 드는 택배 이지요.
매년 저렇게 보내 주시면 직원들과 다같이 나눠 먹으니 좋기는 한데요.
일을 조금 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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