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님 슈퍼문 보셨어요?!!^_^
정말 크고 환해서 목이 아픈 줄도 모르고 한참을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그러게 너무 아름다운 것은 눈에 담는 것이 최고입니다!! 
소원이 부디 이루어지길 빕니다^^

@JACK alooker 
그러게요 ㅎㅎ 배신이란 의외의 기원에 엥? 했답니다 ^^;;
이제 보름달은 추석에 만나요!!^^
달처럼 둥글둥글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__^ 

@적적(笛跡) 님과 철여님의 글을 보고 "아참, 블루문! " 했었는데 ㅎㅎ 정작 적적님은 못 보셨군요?? ;;; 오늘도 보름달이라고 하니 오늘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__^ 
제 눈에 담은 풍경은 사진의 백 배쯤 멋졌어요^_^ 
오늘도 무사한 하루 되자고요!!^^

쿄쿄쿄...나눈. 어제 까맣게 잊고 진짜 까맣게 잊고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 알게 되었지 뭐야.

오늘 보면 되지 뭐..힝

근데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고마워요 콩사탕나무~

소원빌어도 배신 당하면 빌 필요가 없겠네요.ㅎㅎ 
그냥 예쁜 달 본 것으로 이미 좋은거 같아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30일 뒤 또보자고 눈인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좋네요~😉

저도 오늘밤 여기 달 뜨기를 기다려보고있어요. 아직 4시간은 기다려야할듯하네요. 
소원빌어볼려고요!
너무 화려한 것은 사진에 오롯이 안 담기더라구요!

@리사 님~ 여기는 날씨도 맑고 달이 높이 떠서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똑순이 님의 글을 보고 슈퍼블루문 사진 찍으러 내려갔는데 실패했네요~^^ 근데 이곳에서 또 @콩사탕나무 님께서 올리신 예쁜 달을 보네요~ 다들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
오늘 두분 덕분에 슈퍼블루문 보면서 소원을 말 하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똑순이 토성이고 뭐고 지금은 구름에 가려져 달도 안 보이네요. ㅎㅎ 
똑순이님 글에 있는 슈퍼문 사진은 천체 망원경으로 찍은 듯 선명하고 멋지더라고요^^ 
얼른 소원 비셔요!! ^___^ 
편안한 밤 보내셔요^^

뉴스에서 저녁 10시 30분에 육안으로 토성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잔뜩 기대 했는데 안 보였어요ㅠ
소원을 비는 것은 잊어버리고 달 만 원없이 봤네요.
지금 소원을 빌어야겠습니다 ㅎㅎ
꿀잠 주무세요~~~~~♡♡♡♡♡

@지미 
부산에 비 와요?
오렌지카라님 닉넴 바꾸셨군요?!! ㅎㅎ

겁나게 비만 오요~~~
징글 징글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