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4/14

@옥결 "몇번이고 말했을 터인데 처음 듣는 소리"...ㅋ
공감해주셔서 감사요~~^&^

옥결 ·
2024/04/14

저도 많이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아직 몇개가 공감이 덜 되었지만 말입니다. ㅎㅎ  요즘 뻥튀기 파는데가 잘 없는지라, 아저씨가 오는 날만을 기다리게 되네요.  동네에 가끔 오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나철여 ·
2024/04/09

@에스더 김 어제 하루 종일 흩어진 튀밥 치우느라 ..ㅋ
그래도 귀요운 손주녀석들~~^&^

"미련없다 하지만 지진나면 먼저 도망..."

나철여 ·
2024/04/09

@life41 님 그 나이인가요...^^
느낌있는 글씨체라고 칭찬받은 수전증 되기 전에 부지런 쓸랍니다~~~^&^

에스더 김 ·
2024/04/09

ㅎ~ 뻥튀기 정겁네요.
그때 그시절~ ㅎ ㅎ~♡
손주들 웰빙간식 먹게되어 좋아하겠어요.

l
·
2024/04/09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납니다.지나보니 그때가 좋은때였습니다.나철여님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건강하게 홧팅하세요

나철여 ·
2024/04/09

@JACK alooker 마자요~~^&^
또 들킴..ㅋ
또 새로 시작...ㅎ
팽창에서 펑하고 터질 인생 기대하며 또 이아침부터 바쁘게 돌려봅니다...😝

JACK    alooker ·
2024/04/09

@나철여 님 소개하신 재밌는 시에 웃고 있는줄 알았는데 울고 있네요.

나철여 ·
2024/04/09

@진영 오~~~그러고보니 또 생각나네요 교동시장 뒷골목 도깨비시장도...👍

"종이랑 팬 찾는 도중에 시 잊어버림"
방금 뭘 쓰려다 또 잊어버림요
암튼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나철여 ·
2024/04/09

@똑순이 우린 티내지 않으려해도 또 닮은듯 다른...

어제 알았지만 될수있음 보리와 콩 섞지 마요.
잡곡 성질 따라 튀겨지는 온도도 다르대요.
잘못 하면 콩은 검게 탈 수도 있다는데 저는 율무 현미 검정콩 귀리등 함께 섞인 잡곡 그대로 튀겨내  탄콩 골라내느라 진땀 좀 흘렸네요...ㅋ

소개 된 시도 다 닮은 내 모습이지만
"만보계의 반 이상이 물건 찾기"라는 구절에서 빵 터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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