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7살짜리 그림이네요.ㅋ 기이하고 이해하기 힘든.ㅋㅋ 그래도 삭삭 소리나면 그게 힐링이 되는 모양입니다~ 우리 조카도 이제 8살인데.. 유치원 때 부터 유치원에  맘에 안 드는 친구가 있다며..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애나 어른이나 사는 건 다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ㅋ 우찌보면 순순한 맘이니  어른 들이 잘 이해해야 할 부분인 것도 같습니다~ 애들은 애들다울 때가 제일 이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