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만 방부처리 되어 유리병에 갇힌 걸로 끝난 거야?

ㅋㅋㅋㅋㅋ아...이 이야기 나오던 곳이 어디지?? 하고 찾아다녔는데 여기였네요ㅋㅋㅋㅋㅋㅋ전 열심히 관람모드중.....언젠가 얼룩소 굿즈로 올라올....그날을 기다리며....???

@콩사탕나무 님,

저 이 댓글이 너무 웃겨서; 납량특급.. 은근한 매력? 아니에요 ㅠ. 아직 그래도 무서운건 싫어요. 또 보러 왔네요. 같이 웃어봅니다 : )

푸하하하하 🤣🤣🤣
이러니 얼룩소를 안할 수가 있나요?!!
이렇게 잼나는걸?!! ㅎㅎ
아이스블루님 난 유리병엔 넣지 말고 방부처리만 부탁해요?!!! ^_^
그럼 안 늙는거 아뉘에요?!!!!!!!😭

적적님 말투 ㅍ ㅎ 갑자기 우리 할머니가 생각남 ㅎㅎㅎ

청자몽님 아이스블루님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네요?!! ㅎㅎ
좀 무섭기도 하고 😱😨🫣

@아이스블루 님,

ㅠㅜ 저 무서운거 싫어해요 ㅜ0ㅜ. 얼마 전에 아이스블루님이 올린 '마녀의 관' 글을 생각없이 쓱 내리다가 너무 무서워서 ㅜㅜ "무섭다"고 댓글쓸려는데.. 계속 그림 봐야 되서.. 뿌앵. 너무 무서워. 결국 댓글 포기 ㅜㅜ. 겁이 많아서 안 될거 같아요.
.....
@양지미 님,

나 잡아봐라~ 이런 ㅠ 게 아니고, 엽기/ 호러/ 공포의 잡기였네요 ㅎㅎ. 이런 이런.
.....
@적적 님,

아하! 그런 해석이!! 이런 상황 정리 됐어요. 사투리 버전으로 들으니까 ㅎㅎ 더 정겹네요 ^0^. 이런 한여름 밤에 엽기호러스릴러물이 되어버린;; 댓글창 같으니라구.

몸조심하구요. 어디 못 가겠어요. 무서워. 한두명이 아니네요. 그나저나 병원 꼭 갔다와요. 다리 부었을려나.

좋은 하루 되요. 매미소리가 꽤 시원한 아침이에요.

청자몽아 청자몽아 내말쫌 들어 보 래 이 ~

내 조타꼬 그러는 줄알 았 는 데....그래서 막 쫓아오는 서우님캉 양지미캉 콩사탕나무캉 쫓아와서 나잡아봐라 했는데..내가 마 확 자빠졌드만 저짝에 숨어있던 하드코어 아이스블루가 방부처리를 해가꼬 내를.
유리병 속에 넣는다카 데 그 래 가 꼬 내를 이리 가 꼬 싶 나 했 더 만 지하실에 가두고 그나마 무섭다꼬 콩사탕나무도 유리병에 담궈 외롭지 말라꼬....

이게 무슨일이고 ...내사 마 이리 산다 늦게 온 양지미는 아침에 와가
꼭 꼭 숨 으 란 다
그기 유 리 병 속 에 방 부 처 리 된 사 람 한 티 할 소리가?

청자몽님도 저처럼 공포물을 사랑해 보아요~

@연하일휘, 최서우, alooker, 콩사탕나무, 아이스블루 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전 왜 이 댓글 파티가 넘넘 좋은건지.
적적님 팬 많아요. 그쵸. 방부처리 ㅎㅎ 웃겨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디 가면 절대로 안 되요.

아니아니.. 여기서 이러시면..
너무 좋잖아요 ^0^. 여기 완전 댓글 파티장이네요.

오늘; 더운데, 새콤이가 놀이터 원정을 다녀서;; 지쳐서 같이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 막 잡고.. 뭘 방부처리를 하고 ㅎㅎ 뭐에요. 위에 적적님 프로필에 '돌아갈 곳이 없네...'가

'달아날 곳이 없네...'로 보여요.
....
@적적 님,

우석이 삼촌! 어디 가지 말아요. 더워서 그런가봐요; 근데 ㅠ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 된거라 ㅜㅜ 장마라는 기간 끝나면 불볕더위 ㅜㅜ

우울한거 같은데, 뭘로 위로를 해줘야할지. 뭔가 뭔가 해야할거 같은데, 내일 생각해봐야겠어요.

적적님의 시와 글은.. 엄청나요. 글 안 써진다 그러면서 쓰는 한두줄도 시던데. 시인님 팬도 이렇게 많고. 힘내요. 다리 다친거 같은데 ㅠ. 병원 가보고. 잘자요.

새콤이는 뭐.. 적적님 말대로 아무 생각없죠. 먹고 싶은 과자들도 자꾸 바뀌지만. 매일이 즐겁죠.(어제 잠꼬대 하는거 보니 ㅎ 낮에 누구랑 대판한듯)

답글 고마워요. 봐봐요. 팬도 너무너무 많네요. 잘 자요.

역시 신비로운 콜렉터
아~ 나 무서울까 봐
연하일휘는 왜 ..

탈출하지 못하게 ...쿄쿄쿄..

아름다운 아이스블루와 연하일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