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05/21

인감 증명 뗄 일은 없어도 이렇게 잭형님의 글에 댓글 달 일이 생긴 오늘이 그저 행복합니다.^^

규니베타 ·
2024/05/21

장단점이 있군요

JACK    alooker ·
2024/05/21

@에스더 김 님처럼 인감증명 뗄 일 없는 분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에스더 김 ·
2024/05/21

임감증명 떼기가 많이쉬워졌군요.
떼본지가 오래 되어서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지미 ·
2024/05/24

인감증명...그 심오한 뜻을 배워 가는디
근디 어려버~~~

JACK    alooker ·
2024/05/23

@김인걸 님께서 편리한 이면에 책임이 상응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자에게 주신 깊은 사랑을 생각하면 그 책임을 다하는 오늘을 살기는 정말 난이도가 높은 일임을 떠올리게 하네요.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걸 ·
2024/05/23

@JACK alooker 님의 편리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역시 사람에게는 자유에 대하여 결국 책임이 부여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편리함을 추구함에 따라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고, 편리함에 익숙해서 긴장감을 잊어버리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융 업계에서 편리한 제도인 "인터넷 뱅킹"이 있는데, 
종종 다른 사람에게 잘못 이체하는 사례를 보면서 금융 거래 간 예기치 않은 문제를 유발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리함에는 이에 상응한 책임 또한 무겁게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5/22

@루시아 작가 님께서는 이미 경지에 이르셨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기차 심한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JACK    alooker ·
2024/05/22

멋진 @살구꽃 님께서 얼룩소에 계셔서 오히려 든든합니다. 예전에 빚보증에 대해 한번씩은 집집마다 아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로 빚보증을 강요하여 편리하게 채권을 회수하던 금융기관들이 약탈에 가까운 채권자 천국을 마음껏 누렸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채무자들이 회생이나 파산으로 오히려 채권 금융기관들이 약탈당하는 시대가 된 것을 보면 인생사 세옹지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어디에선 폭설이 내리고, 또 어디에선 역대급 고온을 기록하는 일기차 심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루시아 ·
2024/05/21

@JACK alooker 님 대댓으로 @천세곡 님의 깨달음이 가장 높은 깨달음이구나 훔쳐 보고 깨닫고 싱긋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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