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구단 농심 레드포스가 농심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e스포츠대회를 개최 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빨간 맛 내전’에서 ‘농드컵우승TF’팀이 초대 챔피언에 오르면서 대회가 마무리 됐습니다.

그룹 임직원간 교류와 세대 간 소통증진을 위해 기획한 이번 사내 e스포츠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 됐으며 선착순 16개 팀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직원들에 열렬한 환호와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참가접수는 단일 계열사 팀뿐만 아니라 계열사 연합팀도 가능토록 직원들이 더욱 자유 롭게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대회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농심 레드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