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희망과 신화는 계속된다.

이수종 · 한 때 교육자를 꿈꿨던...!
2023/06/06
2023년 6월 5일 월
-출처: 본인


   지난 시즌(2021-22)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거머쥐었으며, 이번 시즌(2022-23)엔 김민재가 세리에 A에서 리그 우승과 함께 최고 수비수로 선정되었으며,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에서 경기만 나왔다 하면 대부분의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되며 공격포인트를 10개 이상 기록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인 황소 황의찬, 분데스리가에선 부지런한 살림꾼의 역할을 하는 이재성이, 그리스 리그에선 뛰어난 중원 지배력을 지닌 황인범에 이르기까지 유럽 프로축구 리그 전반에 걸쳐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많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U-20 월드컵에선 대한민국...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