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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희님. 저도 제가 늘 우울하고 밝은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극단적 경험 후 우울에 가려졌던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사실 얼룩소에 경험글 위주로 써서 어두운 글이 많은데 저는 누구보다 밝고 개구지고 긍정적이에요.
때론 내가 원치않은 환경이 진정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게 만들더라고요.
상희님도 원래는 밝은 분이실수 있어요.
상희님이 혹여라도 아픔이 오신대도 잘 이겨 내시길 그리고 아픔따윈 만나지 않길 함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희님.
저도 제가 늘 우울하고 밝은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극단적 경험 후 우울에 가려졌던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사실 얼룩소에 경험글 위주로 써서 어두운 글이 많은데 저는 누구보다 밝고 개구지고 긍정적이에요.
때론 내가 원치않은 환경이 진정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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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하게도 극단적 경험 후 우울에 가려졌던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사실 얼룩소에 경험글 위주로 써서 어두운 글이 많은데 저는 누구보다 밝고 개구지고 긍정적이에요.
때론 내가 원치않은 환경이 진정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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