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스 ·
2025/01/02

아..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 되서 행복했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5/01/01

3년의 여정 고생 많으셨어요!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에 이토록 오래 머물줄 몰랐습니다.  
결국 마지막을 맞게 되었지만 함께 쓰고 나눈 시간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운영진들과 회원들,  앞으로 걷는 길이 모두 꽃길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까망콩 ·
2025/01/01

그 동안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을 것인데
많이 아쉽고 얼룩소 덕분에 저는 답답했던 마음을 풀 곳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부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5/01/01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나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얼룩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적적(笛跡) ·
2025/01/01

이곳에 들어오며 무척 행복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응상 ·
2025/01/01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최서우 ·
2025/01/01

함께 해서 좋았었습니다. 얼룩소 소떼님들 안녕~~~

청자몽 ·
2025/01/01

오픈 다음 해에 우르르 들어올 때 왔다가 1천일 동안 함께 했습니다. 신기하고 진귀하고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에너지 ·
2024/12/31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몬스 ·
2024/12/31

얼룩소에서 읽고 쓴 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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