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2/02

기왕 볼링하시는 거 운동처럼 재밌게 하셔요.. 전 볼링은 영 지루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저번처럼 승부욕 발동해서 무리하지 마시구요..
매 순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구꽃 ·
2023/02/02

똑순이님 얼른 쾌유하시길요.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 ^^ 귀엽~~ :)

리아딘 ·
2023/02/02

같이 볼링장 간게 좋으셨었나봐요~
손가락에 파스도 붙여주시고 하신게~
근데 손가락이 얼렁 나아지셔야 할텐데..ㅠㅠ
얼렁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JACK    alooker ·
2023/02/02

쾌유 기원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2/02

예쁘고 다정한 부부입니다.^^
똑순이님께서 볼링장에 따라가고자 마음 먹으신 것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
손가락 얼른 나아서 볼링도, 글쓰기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용^^

똑순이 ·
2023/02/05

그러게나 말입니다ㅎㅎ
토요일날 5게임 하고 다시 파스 붙히고
약 먹고 있습니다.
단련이 되면 안 아프다나 ㅎㅎㅎ

얼룩커
·
2023/02/05

이제 좀 괜찼으세용?
ㅠㅡㅠ
그런데 남편 분 넘 귀여우신 것 아닙니꽈.
흐흐흐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고
함께 해주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빨리 나으세요.
덜 써야 나을 거인데 우짜요ㅜㅡㅠ

동보라미 ·
2023/02/02

마음씨 고운 똑순이님께서는 말씀도 어여쁘고 곱게 하시네요. *^^*
미화시켜주는 것 좋습니다. 얼룩소 미화부장 하셔도 되겠어요. ^-^/
얼룩커분들의 마음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2/02

@수지님~안녕하세요^^
수지님 말씀처럼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2/02

@살구꽃님~안녕하세요^^
남편에 마음을 제가 읽어버렸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