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8/19

@최서우 @이재경 @그섬에가고싶다 
집이 최고죠. 편안하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떠나나 봅니다.  ㅎㅎ

최서우 ·
2023/08/18

진영님 저도 일상으로 돌아오니 좋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편안한 느낌 잘 알고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 축하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인듯 ㅎㅎㅎ

이재경 ·
2023/08/18

진영님 여행은 잘다녀오셨나요??😊😊
심심한 일상이 있어서 여행을 갈때 더 특별한 기분이 들것같아요ㅎㅎㅎㅎ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집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ㅎㅎ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진영 ·
2023/08/17

@똑순이 @나철여 
그저 집이 최곱니다. 맘 편하고 또 시원하기도 하구요.

진영 ·
2023/08/17

@콩사탕나무 @살구꽃 @클레이 곽 
코스모스는 6월부터 피더니 지금은 절정인듯 합니다. 기후에 식물들이 계절을 헷갈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 책 한 권 정도 넣어다녀야 하나요?

살구꽃 ·
2023/08/17

진영님이 표현한 그 옆엣분 모습이 그대로 보여요. 책 읽는 여성을 
흘깃 바라보며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진영님 속마음도 실감나게
다 보이네요~ ^^ 
코스모스 아름다운 산골집의 서늘한 기운, 얼마나 쾌적할까요? :)

나철여 ·
2023/08/17

허둥지둥 돌아오는 길 기차 안의 모습은 한편의 단막극을 보는 듯 하네요...
그렇게 공기가 다른 해발 700고지는 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
2023/08/17

집이 심심하시다니...아직 젊으십니다. 더 나이 드셔야 돌아다니는것이 싫어지십니다. 제가 훨씬 더 연장자인 듯 합니다. 물리적인 나이 말고 , 정신적인 나이 말입니다. 코스모스가 무지 아름답습니다. 참 아름다운 집에서 사십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17

와 그분 대단하시네요.^^ 책을 몇권이나 들고 다니시는? 가방이 커야 겠어요 ㅎㅎ 
코스모스가 벌써 저리 피었나요?! 가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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