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4/17

@수지 수지님의 평이 더bbbb
과과과찬이십니다. 글에 더해지는 댓글 덕분에 저의 글이 괜찮아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은 ㅠㅠ 긁적긁적.. 이제는 빛 바래서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수지 ·
2024/04/17

와, @청자몽 님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늘 감동 한 스푼을  맛볼 수 있게 글을 엮어가는 능력자이셔요.
예전의 현실 그 때는 정말 힘들었을 일이었을텐데  글로 잘 풀어내셨네요.
남의 과거는 나의 과거보다 왠지 뭔가 한겹 더 씌워져서 더 뽀대나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더 멋있게 다가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가족이랑 또 멋지게  앞으로의 삶을 가꿔가야지요.
화 이 팅 !!!

청자몽 ·
2024/04/16

@콩사탕나무 헉+.+ 뭐죠? 갑자기 훅 들어오기?!!! 감사감사. 뭐 옛날이야기죠. 지금이야;; ㅠㅠ
지금이 중요한건데.. 고마워요.

콩사탕나무 ·
2024/04/16

와! 멋진언니 ㅎㅎ 

청자몽 ·
2024/04/16

@몬스 덕분에 자서전 비슷한걸 또 써보면서;; 예전 생각도 나고해서 저도 괴로우면서(?) 재밌었어요. 지나고나면 즐거운 것만 남아서.. 다행이다 하구요.

감사합니다 : )

몬스 ·
2024/04/16

과정을 즐기라는 말이 참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에 와닿긴 힘든 말인데 말이죠. 청자몽님 실패이력서를 읽고나니 왠지 마음으로 알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청자몽 ·
2024/04/16

@살구꽃 어제 낮에 4회까지만 신청서 냈다가.. 아무래도;; 한편 더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한편 더 써서 다시 신청서 냈어요 ^^. 사실 ㅎㅎ 에어북 신청서도 한 8갠가? 9갠가? 냈는데 다 ㅎㅎㅎ. (신청서만 8갠가? 가물가물..아.. 잘못 썼다고 한번 더 보냈으니까 9개를 낸거 같아요)

그렇지만, 덕분에 자서전 버전3을 써서 기쁘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
1회부터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살구꽃 ·
2024/04/16

'스스로 뭐든지 해야 하는 삶' 이왕에 하는 거라면 기쁘게,,,, 네, 저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5회까지 마치신 청자몽님의 저력을 느낍니다. 이젠 기쁘게 신청서를~~.
너무 실감나는 연작이었어요. 마치 내가 미국 그 어딘가에서 헤매는 듯한 실감. 😍 

청자몽 ·
2024/04/16

@에스더 김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4/16

실패하더라도 의지가 생긴 것을 응원하기로 했다는 말에 박수를~짝짝짝 
끝까지 해난 @청자몽 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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