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6/03

푸핫 41에사 얼룩커님 등장! 나름 찐! 뉴비시나까. 여기 못 들어왔쥬? 분발합시다 으싸으싸

@톰리 아기 얼룩커님. 제가 요즘 진짜 바쁘네요. 읽는 건 워낙 중독이니 틈틈히 걸으면서라도 읽는데 이렇게 답이 밀린답니다. 어휴...
두달된 아기 얼룩커셨군요! 그보단 오래 본 것만 같은건 얼룩소 매직~ 미혜님과 저도 아직 만 1년도 안 된 사이란 걸 생각하면 진짜 기절할 만큼 놀랍답니다.;;; 얼룩소의 1달은 거의 1년과도 같은 느낌이네요.
얼룩소의 착한 분들이 저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요즘은 꽤 많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더 갈고 닦는 중이에요. 농담입니다. 흐흐흐 그래도 읽다보니 좋아하던 장르소설이 아닌 인문사회서를 자꾸 보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다 갖춘 유쾌한 이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JACK    alooker ·
2022/06/03

41
세종대왕님 께서는
저기에 제가 있다고 하시는데

울위 뮈쿡에숴는 퐉긴돼쥐 아놔쒀
없는거 같기도 하지요

이번 기회에
본의 아닌 신비주의 컨셉 세팅되나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없으면 있다고 우기면 되고~ㅋㅋㅋ

덤블링 함씨롱 지나갑니다
호2호2
얼쑤~

톰리 ·
2022/06/02

ㅋㅋ 쿤님~^^ 이제 오셨네요~ㅋ
신나게 불꽃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먹었....을 분위기였는데~:D
저한테는 약간의 스릴러물 이였습니다만...ㅋㅋㅋ

얼룩커
·
2022/06/02

계속 되었으면 하는 놀이터에욤.
쿤님 좀 더 빨리 오셨어야죵.
흐흐

얼룩커
·
2022/06/02

앍~!!! 이 재미있는 놀이터(?)를 이제 보다니 원통하오 OTL...

얼룩커
·
2022/06/02

랑디하님 응원합니다 ^^!!

톰리 ·
2022/06/02

랑디하님^^ 반갑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얼룩커이시네요^^
두달전 저도 똑같은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니 마음껏 댓글도 다시고 본인글도 올려주세요~^^

얼룩커
·
2022/06/02

ㅎㅎ 언젠가 저도 이렇게 소개받고 싶네요.>.<...

톰리 ·
2022/06/02

아...지원님^^ 얼마전에 구독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빠트려서 죄송하구요.. TT
님께서 잠이 안온다고 하신 글을 보고난뒤 제가 불면증에 관한 글을 적었더랬어요~^^
여하튼 여기서 재미있게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이제 뜨는글에서 내려온걸 확인했으니, 국가대표 축구보러 가도 되겠습니다~ :D

얼룩커
·
2022/06/02

지원님 안녕하세요 ^^
여기서 평소 개인적으로 못하던 말씀들 나누시니 좋아요.!!
흐흐흐

그 많은 댓글을~
서로 주고 받는 얘기가
너무 재미있어.
좋아요를 눌러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

톰리님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저도 이제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얼룩소에 들어 오신 모든분들은
정말 정말 이제는 한 가족 같이
느껴집니다.ㅎ

톰리 ·
2022/06/02

이제.. 뜨는글 내려가는건 글렀고....슬슬 많이들 보시는 저녁시간이 다가오니 심경변화(?)가 생깁니다~~
"제가 뭐라고... 제글에 이름없다고 기분나빠 하겠어?... 이글은 그냥 뭐 재미로 쓴건데..." 이렇게 말이죠^^
혹시나 이름이 안나온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그냥 재미로 적은것이니 너무 그런(?) 생각은 말아주셔요~ :D
-이제 두달 조금 넘은 아기(?) 얼룩커 톰 올림-

(PS: 이글 맨위로 고정 안되나?!??!?)

톰리 ·
2022/06/02

루시아님~ 맞아요 ㅋ 그냥 저의 불량 해마를 이해하시리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ㅋ
그래도 저보세요~ㅋ 혹시나 상처 받는분 있나... 지금도 컴켜놓고 감시중에 있는거...^^;

톰리 ·
2022/06/02

드디어 방장님(?) 오셨네요~^^
미혜님~우선 자리를 사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정말 꽁냥꽁냥 할려구 했는데 이놈(?)의 뜨는글이... 미쳐~^^;
참 미혜님 본글의 진짜(?) 댓글은 따로 떼어내서 제 본글로 올렸어요. 미혜님 들으라고 하는 글이 아니라서 따로 떼어냈어요~^^ 여긴 그냥 자리빌려 몰래 사부작 할려고 한건데...

루시아님~^^ 얼마전 뜨는글에 제글 올랐다고 엄청 조아라 했는데...TT 세옹지마란 이런거구나 싶어요~ㅋ
이름없는 분이 보기전에 저녁전에 어서 내려가야 될텐데....^^;

얼룩커
·
2022/06/02

와~~~
이 알흠다운 방을 톰리님이 꾸미셨네요.
멋져욤.

제 글을 빛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다른 얼룩커 분들 저도 다 친근한 아이디시네요.

우리 지치지 말아용.
분위기 넘 훈훈하네요.♡

마암71 ·
2022/06/02

대단하세요 톰리님
덕분에
오후가 즐거워지네요^^

톰리 ·
2022/06/02

마루코님,마암71님~^^ 제가 뭐라고....ㅋ 기분좋으셨다니 괜히 제가 민망합니다~^^
안나님~^^ 뜨거운 햇살~ 어감이 열정적이고 진솔하잖아요~^^
끄빌님~^^ 팁 감사합니다. 똥몽충이라...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ㅋ 호이호이

밑에서도 얘기 했지만, 미혜님 글에 얹혀서 작게 콩닥콩닥하고 끝낼려구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직 얼룩소내 인력풀이 좁아서 당차게 시작은 했지만, 제 기억력의 한계로 못적은분도 꽤 될것같아요~TT
언제 뜨는글에서 내려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는 톰이....^^;

얼룩커
·
2022/06/02

뜨는 글에서 내리는 방법 아주 쉬워요
야이 똥몽충이 얼룩소야 일해라 일
막~ 뭐라하면 내리감.
제가 그렇게 많이 해봐서 ㅋㅋㅋㅋ
단점은 찍혀서 달나라 가야할지도 저처럼 ㅋㅋ

호이호이 지나갑니다~뱅그르르르~

얼룩커
·
2022/06/02

제2의 하연님^^
은비하다의 반짝반짝 은비님^^ 너무나 공감합니다.
앗,톰리님 제가 솔직해요? 다 이러시든데. 아닌가?
제가 햇살됐어요? 제빛이 삐져나가또요?아...들키면 안되는데.참참참. 알았어요. 뜨거운맛좀 계속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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