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12/30

@아멜리님
미쿡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요. 그곳의 풍경들 글로 많이 나눠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옹

아멜리 ·
2022/12/30

인생의 2라운드!! 저도 만들고 싶어 이리저리 몸부림을 쳐보고 있습니다. 해피 뉴이어!!!

빅맥쎄트 ·
2022/12/30

@50대 가장 형님
제 2라운드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 가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옹

@박 스테파노 형님
작성해주시는 글을 통해 제가 오히려 많은 힘과 도전을 받습니다.
2023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청자몽님
인스턴트 진국이라면.. 라면계의 자존심 사리곰탕면으로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홈은님
작은 뒤에 (?) 가 있습니다.
결코 작지 않아..

홈은 ·
2022/12/30

우리가 작은 사이였다니.. 쭈글…
해피 뉴 이어…. 웰컴 투 육휴……

청자몽 ·
2022/12/30

빅맥님!!! 인스턴트여도 진국 못지 않은 든든한 아버님이자 일꾼이신거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되요!

2023년 한해도 좋은 일 많으시길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얼룩커
·
2022/12/30

덕분에 의지되고 힘 받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도 보내 준 응원 쉽게 잊지 않을께요.

50대 가장 ·
2022/12/30

빅맥님의 새롭게 펼쳐질 인생을 응원합니다^^

빅맥쎄트 ·
2022/12/30

@박수지님
제 글을 읽고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했네요..!
털털함과 세심함을 동시에 갖춘 사기캐릭입니다.
내년에 더 좋은 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진영님
누군가에게 자연스럽게 떠오를정도로 잘난 게 전혀 없는 사람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똥통... 은 회사가 될 수도 있지만 저 자신의 내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미님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응원해요!

얼룩커
·
2022/12/30

늘 그대를 응원하요^^

진영 ·
2022/12/30

오늘 저는, 숨쉬는인문학님의 우리가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인가를 읽으며 빅맥세트님이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똥통에 빠져 있으면서도 거기서 통채로 빠져 나올 생각을 못하는게 보통사람들이라면 빅맥세트님은 통채로 빠져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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