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룩소는 까마득한 후배지만, 브런치에서는 선배가 되었군요...^^

인자 루시아 보기 힘든거야
다들 점심밥 모임 만들면 나 팽당하는 거야

자까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율무선생님~
사실 율무님의 젊은 감각의 글(탐폰 글요^^)로 율무님을 처음 만났을 땐 약간의 선입견이 들었답니다. 역시 난 꼰대였어..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요새 글 너무 멋지셔요 😍😍
시작을 왜 안 하십니까~~ 충~~~ 분히 차고 넘치십니다. ^^
플필 감상도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율무님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루시아 님 결국 계정 새로 하나 파셨군요 ㅎㅎ 루시아 님 이름 보고 '아! 계정 파셨나보다!!' 바로 생각이 들었답니다
브런치 작가 되신 점도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브런치 작가 되기 힘들다 들어서 시작도 안 하고 포기를 해버렸습니다 🥲
다시 한 번 너무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사진도 '기적 회복!' 느낌이라 루시아 님과 닮은 프사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 밤은 스트레스없이 푹 쉬길 바래봅니다 ☺️💕

스테파노님~~ 축하를 다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 실은 오늘 노래를 김정민 노래를 올릴까 했는데 ~
스테파노님 드릴려구요. 아내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https://www.youtube.com/watch?v=IGYggPXE3Ro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브런치 입성

달소님~~
아직은 유령이나 마찬가지에요~ㅋㅋ
하지만 좋으네요 ㅋ
감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는데
죽어서 구천을 떠돌뻔 했다구요... ㅠ.ㅠ
오늘만 좀 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두개씩 세개씩 묶어서 달게여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근데 루작가님
왜 프사가 맨날 전자 렌지 속 아니면 오븐 속 인 거예요?

저봐라 댓글은 그르케 안달드니 풀리자 마자 자기글에 자기 댓글이 반이다

톰리님~~ 정말 그동안 감사했어요. ㅠ.ㅠ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르실거에요 흑흑
그동안 쌓은 거 뭐.. 가서 한번씩 보지요 ㅎㅎㅎ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햄볶네유~~~^^

미혜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댓글 이것이 진정 숨통이더라구요 ㅎㅎ

드뎌~~~^^ 새로운 루시아님으로 오셨군요 ;D
월컴 월컴 입니다. ㅎㅎㅎ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
이리 오셔서 답글도 남겨주시고 넘 좋네여.

그런데 다시 시작할려는 것도 쉽지않은 결정이였던것 같아요.
그간 차곡차곡 쌓은것을 내려놓는게 쉽지만은 않았을것 같은데..TT

여튼 돌아오시 좋긴 넘 좋네여~~~~~~^^

제갈님~~
늘~~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잘 자라 해주시고 ~
어후~ 정말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