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5/12

똑순이님이시다! 파프리카를 생으로 그리 무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된장말고 쌈장도 되구요. 흐흐흐 이거 고기 구울 때 곁들이로도 최고거든요. :)
브로콜리도 그리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05/12

저는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된장으로 참기름 치고 무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풀을 싫어하는 남편도 몇번은 집어 먹습니다^^

얼룩커
·
2022/05/12

오는은 채소글쓰는 날.채소의날 로 연푸른님 등장하시고.ㅋㅋㅋ

얼룩커
·
2022/05/12

와....북매니야님...진짜 그대의 끝을 보고싶은데..
ㅋㅋㅋㅋㅋ 끝이 없을것 같은 예쁜 사막같아요.
이사막엔 풀도 나무도 살아요. 참 신기한 북매냐님.

적적(笛跡) ·
2022/05/12

난 그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먹는 것 을 이해하기 싫습니다
그리하야 저는 늘 푸른 잎들을 베어 물고 나무 기둥은 내려놓습니다

어머니 께서 나의 볼을 한 손으로 잡고 입을 벌리게 한 뒤
이렇게 말하십니다

너의 별로 돌아갈게 아니라면 이 나무는 통째로 먹는
지구의 율법을 당당히 지켜내
씹어 !!씹어 먹어!!

글냥이 ·
2022/05/12

건강을 위해서 브로콜리를 갯수세어 밥 위에 얹어두고 숙제처럼 먹는 1인으로서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계심에 1초 놀라고 갑니다ㅎㅎ

백지우 ·
2022/05/12

🥦 브로콜리..저도 좋아하는데요ㅋ
근데 막상 배고플때 이거라도 먹을래 하니 언뜻
그래. 라고 또 대답은 힘드네요~
야식 땡길때 실험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는여자 ·
2022/05/12

브로콜리가 아이들의 뇌발달에 큰영향을 준다고 해서^^
몇개월전부터 브로콜리를 요리해 먹이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는 헬맄코박터균을 저 브로콜리로 자연치료 다 하셧구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건강채소랍니다.^^

얼룩커
·
2022/05/12

브로콜리 조아
너처럼.

하하하하하하하 ♡

얼룩커
·
2022/05/12

오우 최애 음식
브로콜리 초장 ㅋㅋㅋ
으 입안에 침이....

세콤달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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