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매의 불단속 맞아요
뇌를 속이는 거죠 
신나는 음악듣고 춤을 춰도 비슷한 원리로 엔돌핀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콩사탕나무 정신줄 내려놓고 신나고 즐겁게 살아야 하나봐요 ㅍㅎㅎ 
얼마나 열심히 췄으면 앵무새 춤이 늘었더라구요 ^^

영상 마지막엔 털도 복슬복슬 다시 나고 광란의 헤드뱅잉을 하는 앵무새가 너무 귀엽고 대견하네요^_^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것! 즐겁게 사는 게 답인가 봅니다!!

@행복에너지 저도 이영상을 봤어요^^ 저도 춤선은 영~엉망이지만,한번 시도해볼까~했었는데...역시 몸치라 포기했어요ㅋㅋㅋ막춤도 어느정도 춤을 출줄알아야 된다는걸 깨달았답니다ㅋㅋㅋ

@행복에너지 
아 맞네요 그생각을 못했네요
춤이 운동이죠  ㅎㅎ
맞아요 운동 맞아요 
그럼 엔돌핀 나오는 거 맞네요
중요한 것은 격렬한 춤을 춘다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겠네요
맞아요 스트레스 풀리는게 당연하네요..
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 저는 거울속에 비친 제 춤만봐도
웃음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가 어느순간 춤이 늘면 다른 의미의
웃음이 되죠
앵무새 보니 새도 춤이 늘었더라구요 ^^

@해수니 어린 아이들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그냥 바로 표현해서 항상 밝은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저도 우울한일이 있었을대가있는데
그때 gx프로그램중에 줌바댄스가있었거든요
아무생각없이 그거하러들어갔다가
걱정잊고 신나져가지고 그후로 한창 
줌바댄스에 빠져있던적이있어요 ㅎㅎ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사라지더라구요

저희 손녀딸은 음악만 나오면
온 몸이 들썩들썩 해요.
춤이 주는 효과를 아는가 봐요

이해가 되요.  아무리 슬퍼도 억지로라도 웃으라는 글을 본적있어요.  그럼 마음이 절로 밝아지고 행복이 따라온다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