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10/10

고마워요@수지 님.
혼자서 이마를 짚고 다녔어요.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고 맙 습 니 다.

적적(笛跡) ·
2024/10/10

먼저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그 소식이 이리 기쁠 줄이야..

@최서우 님 끓여주는 콩나물국을 마시기 만해도 그대로 나을 것 같은 확신이 드네요!!
이렇게 말만 들어도 목 안이 개운해지는 걸 보면..

고마워요~
빨리 나아서...

수지 ·
2024/10/10

@적적(笛跡) 님, 오늘은 괜찮으시쥬? 아직 젊음이 있잖아요.~~~
조금만 견디면 퇴근이네요.
저녁 건강하게 드시고 재밌는 오후 보내시길요..^^

최서우 ·
2024/10/10

저는 감기에서 완젼 해방되었어요, 적적님의 감기도 썩~ 물러났기를 바래요!
콩나물국 끓여주러가고싶네요! 

적적(笛跡) ·
2024/10/10

그 뭐라도 라는 것도 집에 있긴 한데 ..
지난주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영양제를 안에 든 용액과 따로 든 영양제를 분리해버리며 
어머니는 기여코 알약이 담긴 뚜껑의 용도를 찾아내시고 집으로 챙겨가셨어요. ㅋㅋ

@재재나무 님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재재나무 ·
2024/10/09

뭐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적적(笛跡) ·
2024/10/09

@연하일휘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덕분에 감기는 거의 나았어요 

연하일휘 ·
2024/10/09

아픔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신 적적님.......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적적(笛跡) ·
2024/10/09

종합영양제만 먹고 있는데 ..

샐러드...샐러드라도 먹어야겠군요~

@행복에너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적적(笛跡) ·
2024/10/09

@JACK alooker 덕분에 이제 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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