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2/12/23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자요 굿나잇😉

bookmaniac ·
2022/12/23

어후 정말 난리도 아닌 날이네요. 잊지못할 김장날의 추억이 생겼군요. 오늘은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

·
2022/12/24

힘겨운 하루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글의 힘이란, 힘들었을 하루가 느껴지면서도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하루가 따뜻하게 느껴지니까요.
참으로 긴 하루를 보내셨네요^^
연세드시고 힘이 빠지시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도 바라보게 됩니다^^
더욱 더 맛난 김치가 봄까지도 밥상을 책임 질듯 하네요.

똑순이 ·
2022/12/23

@잭님~~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2/12/23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김장날이었지만 ㅎ
강추위와 쌓인 눈과는 대비되게
글 속에서 따뜻함이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고생 많았어요. 푹 주무셔요!! ^_^

해피투게더 ·
2022/12/23

애구!

똑순이님!
궂은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수고하신 만큼 맛있는 김장김치가 익어가겠죠?
오늘은 뜨끈하게ㆍ포근ㆍ훈훈하게 잘 쉬시고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엄두도 못낼 김장이었을 것 같아요!

똑순이 ·
2022/12/24

방금 집에 도착 했는데 김치가 먼저 와 있네요ㅎㅎ
팔 이 아파요ㅎ

얼룩커
·
2022/12/24

똑순이~~~왔오?
추운디...몸은 괜찮어?
따습게 자자..

story ·
2022/12/24

힘든만큼 더 보람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네요.
부모님과 항께한 시간이 참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테니요.
고생너무 많으셨습니다.

리아딘 ·
2022/12/24

눈이 정말 많이 오는데 가셔서 김장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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