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7/03

@리사 그 이름이 어색하고 부끄럽네요 ㅎ 걍 제 이름은 콩사탕나무 할랍니다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 친근한 리사님! 

콩사탕나무 ·
2024/07/03

@살구꽃 님의 이름이 궁금한데요? 뭐 좋은 이름이니 흔할 거라 희망회로에 젖어 봅니다. ㅎㅎ 제 생각이 나셨다니 영광인데요?! 
글을 쓰면 스치는 장면 하나하나가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글을 써서 책을 내거나 성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하나 생긴 것 같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어요^_^ 
잇글도 댓글도 넘넘 감사해요! 맛저하셔용^_^

콩사탕나무 ·
2024/07/03

@적적(笛跡) 어젠 휴가였는데 하필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ㅜ
좀 많이 젖었습니다. ;;;;
적적 님은 일부러 우산을 안 챙기고, 비 맞고 그러진 않으셨쥬?!! ㅎ 
하루종일 흐리네요. 마음만은 화사하게 남은 하루도 잘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7/03

@청자몽 작가님도 멋집니다!^_^
생화인데 골고루 뜯어 놓으니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든달까요?!! ㅎ 
꾸물꾸물해도 비는 안 오네요. 
남은 오후 평화롭게 보내셔용!

콩사탕나무 ·
2024/07/03

@나철여 저도 찍고 보니 꽃 색깔이 선명하니 넘 예쁘더라고요! ^_^
눈 앞의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열씨미 쓰는 하루! 화이팅입니당^^

콩사탕나무 ·
2024/07/03

@JACK alooker !! 잭님도 잭얼루커 님도 모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