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4/02/01

@달빛소년 

이곳도 요즘 뜸한 거 같습니다. 글도 많이 줄었고..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네요 ㅎ

똑순이 ·
2024/02/01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계속 글 쓰셔야죠~~
포근한 밤 보내세요^^

JACK    alooker ·
2024/02/01

여기 또한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는 공간입니다. 그렇게 사라져가고 없어져도 그 전까지 열정과 성의를 다해 그 공간에 대한 마지막 사랑까지 줄 수 있었다면 비록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달빛소년 님께 후회가 없는 활동의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영 ·
2024/02/01

아, 달소님. 너무 오랜만이고 정말 반갑습니다. 문득 달소님 생각이 났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니 신기합니다.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시는 걸 진심으로 축하했었는데 참 유감이군요. 갑자기 여기도 불안하게 느껴져 가슴이 철렁합니다.
여기는 고향같은 곳이니 그냥 또 쓰시면 되지요. 틈틈히 들러주시기도 했잖아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최서우 ·
2024/02/01

달빛소년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좋은글 많이 쓰셔서 좋았는데 뜸하시길래 궁금했습니다.
자기가 정 을 준 공간이 사라진다는건 슬픈일입니다. 공허하죠. 여기서 그 공허함을 채워주시길 바래요. 얼룩소도 얼마나 이어질지 늘 조마조마합니다. 아직은 이 공간이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3

@달빛소년 아이고.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 가끔씩이라도 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달빛소년 ·
2024/02/02

@강부원 책을 출판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사건' 혼란한 지금 시대에 참 읽기 좋은 책이네요. 지금 상황에 딱 어울립니다! 좋은 책은 구매해서 봐야죠.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달빛소년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와주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얼룩소에 쓴 글을 모아 책 한 권 출간했습니다. 달빛소년님께 한 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 프로필 페이지 보시면 이메일주소 나와 있는데 그리로 받아보실 곳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소년 ·
2024/02/01

@적적(笛跡) 여전히 낭만적이시군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는 역시 낭만일까요?

적적(笛跡) ·
2024/02/01

떠날 때 가만히 오른쪽 가슴에 달아드렸던 꽃 한 송이
돌아오실 때 왼쪽 가슴에 다른 꽃말의 꽃 한 송이를 ...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