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3

@달빛소년 아이고.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 가끔씩이라도 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달빛소년 ·
2024/02/02

@강부원 책을 출판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사건' 혼란한 지금 시대에 참 읽기 좋은 책이네요. 지금 상황에 딱 어울립니다! 좋은 책은 구매해서 봐야죠.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달빛소년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와주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얼룩소에 쓴 글을 모아 책 한 권 출간했습니다. 달빛소년님께 한 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 프로필 페이지 보시면 이메일주소 나와 있는데 그리로 받아보실 곳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소년 ·
2024/02/01

@적적(笛跡) 여전히 낭만적이시군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는 역시 낭만일까요?

적적(笛跡) ·
2024/02/01

떠날 때 가만히 오른쪽 가슴에 달아드렸던 꽃 한 송이
돌아오실 때 왼쪽 가슴에 다른 꽃말의 꽃 한 송이를 ...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빛소년 ·
2024/02/01

@JACK alooker 잘 지내시지요? 이상하게 글 쓰던 공간은 애정이 갑니다. 많은 시간을 쓰고 글도 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앞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곳에서 다시 방향성을 찾아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죠!! 감사합니다.

달빛소년 ·
2024/02/01

@진영 잘 지내시지요? 처음 이곳에서 너무 좋았는데요. 이곳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많이 배웠고 과분했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빛소년 ·
2024/02/01

@최서우 공간에 정을 준다는 표현 참 좋네요. 이 공간은 어떻게 계속 존재하는지 신기합니다!!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멋진 글을 쓰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빛소년 ·
2024/02/01

@똑순이 잘 지내시지요!?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 또 써야죠!! 이제 마감을 해야겠다는 스스로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었네요.

달빛소년 ·
2024/02/01

@빅맥쎄트 잘 지내시지요!? 너무 오랜만에 들리네요. 글이 많이 줄어서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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