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3/06/19

이빠! 출석~~~

story ·
2023/06/20

늦은 지각생입니당 ㅡ.ㅡ;;
화욜 출석 하는 사람은 나뿐이지용 ㅋ
^~^v

적적(笛跡) ·
2023/06/20

고생했어요 자전거까지 끌고 몸살 난 건 아니죠?
새콤이는 자전거 고친 거 보고 좋아하죠?
어제처럼 폭염인날 허리도 덜 나았으면서 에고고...

바람이 젖어있네요.

오늘은 하원 때까지 집에서 쉬어요.

고생했어요.

그 리 고 더운날엔 오기 부리지 말아요 

청자몽 ·
2023/06/20

어제는 새콤이 자전거 수리하러 삼만리를 다녀온 날이었어요. 하필! 어제처럼 더운 날!! 다행이 저혼자 작은 자전거를 밀고 1시간 가까운 거리를 갔다왔어요.

더운거 힘들고, 땀은 비오듯 하고. 
그리고 ㅎㅎ 오기가 생겨서 더 열심히 갔다왔어요. 다녀와서 퍼져버렸죠. 집 근처 자전거 점포는 문을 닫았고, 중간 지점에 있던거는 망해서 없고, 먼곳은 불친절하고 ㅜ. 

어제보다 시원하네요. 비올거 같은데..
...
이모가 있는데,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요. 15살 밖에 차이가 안 나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 ㅋㅋ. 새콤이보다 한살 많은 손녀가 있어요 ^0^. 큰 언니뻘 이모.

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적적(笛跡) ·
2023/06/19

@리아딘 잠시 들어가 계시면 이따 점심때 돌아온 
아이에게 문 열어 주라고 할게요~~

리아딘 ·
2023/06/19

냉동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월요일이네요...

콩사탕나무 ·
2023/06/19

@적적(笛跡) 15개월 동안 처음으로 글을 한 편도 쓰지 않은 하루였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평소엔 도대체 몇 시간을 주무시는 건지.. 잠이 많은 저로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ㅎ 금요일부터 시댁친정 투어를 하고 어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저도 3일 동안 글을 쓰지 않았네요. ㅜ 뭘 써야 할까요? ㅡㅡ;;; 
팥 앙금 같이 잤으니 팥 빙수 같이 달달하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 

bookmaniac ·
2023/06/19

@적적(笛跡) 아이스아메리카노 냉동실에 놓고 나왔...  흑흑  오늘부터 5일은 다 알바 외출이네요. 파이팅하는 하루 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