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7/03

@수지 수지님 독일돌아와서도 곧바로 행사일정 10일간 잡혀있어 글 쓸여유가 안되는군요.가끔 들어와 글 읽는정도로 만족해야할것같아요.
수지님이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 

수지 ·
2024/07/02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얼룩소의 안방마님이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얼룩소를 훈훈하게 달궈주세욤..하하

여기는 장마라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제2의 고향에 입성하셨으니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셔요.!!

최서우 ·
2024/07/01

@주세꼬 주세꼬님!
제게 너무나 고마우신님^^

최서우 ·
2024/07/01

@리사 리사님 한국에 있는동안 리사님 생각이 불현듯났어요. 
중국이 그리 멀지않을테니깐요.
잘지내고 계시죠?

최서우 ·
2024/07/01

@똑순이 안녕하세요 똑순이님!
저도 똑순이님 반갑습니다 .집안일 이 많아서 아마도 한동안 지나야 자주올수있을것같아요!

주세꼬 ·
2024/07/01

작가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얼룩소에 글을 쓰셨을까 하고 냅다 달려와봤더니 한걸음 제가 늦게 왔네요.
피곤하실테니 조금 쉬셨다가 맛있는 글 많이많이 써주시고 

내년에도 어여쁘신 얼굴 보여주세요.🥰💖💕💕💕💕💕

리사 ·
2024/06/30

오래만에 얼룩소에 들렸는데 이 누구신가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드디어 독일로 돌아가셨는가 보네요~^^ 남편분은 서우님이 집으로 돌아오셔서 반갑고 저희는 서우님이 얼룩소로 돌아오셔서 반갑네요^^ 한동안 집을 비웠으니 집안 일도 많이 밀려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똑순이 ·
2024/06/30

와~ 반갑습니다^^
드디어 독일 집으로 돌아가시고 얼룩소에 들어오시고 환영합니다^^
궁금 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최서우 ·
2024/06/30

@적적(笛跡) 너무나 소중한 적적님!
고맙습니다 ~
항아리속에 사탕을 하나씩 꺼내먹듯 지난 4개월의 이야기를 맛있게 천천히 녹혀먹어보아요!

최서우 ·
2024/06/30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님의 통찰력있는 일상의 이야기속으로 걸어들어가 그곳에 핀 지혜와 사랑의 꽃 향기를  마음껏 맡을수 있게 되어 설렙니다. 

더 보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