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는 미래가 보이지만 타자는 불안해!

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3/15
한국프로야구는 WBC에서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면 3년 후에 있을 '2026 WBC'와 그 외의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대비를 하지 않으면 큰 일 날 것이 분명하다.

1. 한국 유망주 투수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일단은 KBO리그 10개 구단을 보면 150km 이상 던지는 투수들이 계속해서 등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한화 이글스 같은 경우는 강속구 유망주들이 많다.
한화 이글스 김서현 투수
한화의 미래를 책임지는 투수로 불리는 문동주와 김서현이 있는데 두 선수 모두 다 160km 가까운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재능이 있다. 그 외의 유망주들을 보면 150km 초중반은 기본으로 던질 수 있다. 타구단도 역시 150km 초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가 존재를 한다.
좌) 문동주 / 우) 김서현
여기서 유망주들이 강속구를 던지고 스트라이크를 잘 잡아내는 능력까지 키워야 한다. 즉 제구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