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3/04/23

@이상선 ㅎㅎㅎ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던데, 저도 어른이 되어가며 조금씩 조금씩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느덧 주말에  쇼파와 티비와 한몸이시던  어릴적 아버지에 모습이
ㅈㅔ 모습이되어있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참 세월이 사람을 마니 바꾸어 놓네요 

연하일휘 ·
2023/04/22

@최서우 와- 독일과의 시차! 약 7시간정도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오늘 하루는 좋은 시작이셨을까요? 좋은 시작과 좋은 마무리가 되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요!!ㅎㅎ

@무냥무냥 공감, 또 공감해요!! 같은 복장인데, 아침에는 괜찮다가 저녁만 되면 왜이리 추울까요ㅠㅠ 낮에 더운거야, 일교차 때문이겠거니...하는데 말예요. 요즘 감기 환자가 많이 늘어났대요. 늘 감기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라요!

@행복에너지 그쵸! 털찐게 정말...정말!!! 5월이 되면 미용을 할 예정인데, 미용을 하면...음....갑자기 어색해져요. 넌 누구니...싶어지는ㅎㅎㅎㅎ조로는 털빨이 확실히....근데 관리를 안 해주니 슬슬 노숙견(?)의 느낌이 들어요.

@똑순이 귀엽죠?ㅎㅎㅎ근데 낮이나 밤이나 베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조로라서...가끔은 빌어요...나 좀 자게 해달라고ㅠㅠㅎㅎㅎ그래도 귀엽습니다. 역시 귀여움은 모든 것을 이겨요!! 똑순이님도 귀여우셔요~!

@피아오량 그쵸?ㅎㅎㅎ 정말...너무 피곤해 죽겠는데도 귀여워서 화를 못 내겠어요.....ㅎㅎㅎㅎㅎ강아지들은 '귀여움'이 그냥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나 봅니다ㅠㅠㅎㅎㅎ

@아들둘엄마 저는 20대 초반에는 밖으로만 나돌다가, 혼자살기 시작하며 집을 사랑하는 집순이가 되었어요ㅎㅎ저는 그냥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었나...싶더라구요. 요즘엔 친구도 집으로 불러서 놀고 있어요!ㅎㅎㅎㅎ

@신수현 오늘은 푹~ 중간에 깨지 않고 자는 것이 목표예요!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피곤모드가 쭉...이어지네요ㅠㅎㅎㅎㅎ수현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숨비 감사합니다:) 숨비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요!

숨비 ·
2023/04/22

좋은글 읽어보고 살짜기 다녀갑니다 ᆢ
즐거운 주말과 휴일보내세요

신수현 ·
2023/04/22

강아지가  달콤한 낮잠을 방해하는군요.
소중한 가족과 놀아준후 푹주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아들둘엄마 ·
2023/04/22

저는 오늘 하루종일 집콕만 했어요 ㅋㅋㅋ 젊었을때는 집콕이 싫었거든요..나가서 놀고 싶고 친구만나서 수다 떨고 싶고 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아마 코로나이후로 더 그래요 ㅋㅋㅋ 집에서 쉬고 놀고 먹고 하는게 제일 좋네요 ㅋㅋㅋ

·
2023/04/22

베개위에 올라가 있는게 그저 너무나도 귀여워요~!!

똑순이 ·
2023/04/22

여기는 23도 였다가 어제 저녁부터 실내온도가 25도로 올라 갔어요.
조로가 일휘님 낮잠을 허락 해 주지 않았군요.
한 숨 잤으면 좋았을텐데요.
귀여운 조로 베개를 점령 하다니ㅎㅎ

행복에너지 ·
2023/04/22

여기는 실내온도가 23~24도입니다 
기온이 올라가서 앵두는 간식하나씩 줘가면서 윙윙 털을
조금씩 밀고있지요 
조로도 털쪄서 엄청 귀염 뿜뿜 이네요 
사실 떨찌면 엄청 귀여운데...^^

무냥무냥 ·
2023/04/22

오전에 가방 배달하느라 동네 한바퀴…
오후엔 혼자 있는게 심심해 다시 동네 한바퀴…
날씨가 참 신기한개 같은 복장인데 오전엔 괜찮았는데 오후엔 쌀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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