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1/31

@토마토튀김 역쉬 그러셨군요👍
요기도 저기도 황섬작가님의 싸인요청으로 줄서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토마토튀김 ·
2024/01/31

청마 기념관... ^^ 
방명록에 보면 제 이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말에 거제에 갔었지요. 

나철여 ·
2024/01/25

@재재나무 오~~~고향
그래서 정리움 시인의 좋은 시가 탄생하나 봄요^^
멀리 산을 가르키며 청마기념관 직원분이 그러더라고요
필명산이라던거 같은데 그산을 주위로 글쓰는 분들이 마니 태어났다고...ㅎ
그러고 보면 지역따라 인품도 정해지는것같죠..
거제는 정깊고 조용한 성품 으로~~~^&^

재재나무 ·
2024/01/25

늘 그리운 저의 고향, 거제네요. 그런데 못 가본 곳이고요. 사진으로 고향을 만납니다^^

나철여 ·
2024/01/25

@콩사탕나무 제주한라봉은 단맛으로 누구나 좋아하지만 신맛이 좀 더 있는 거제 한라봉은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네요
땅의 기운이 다른가...^^

콩님의 글에서 힘얻고 위로받는 건 잘 아시죠...
적어도 내 보따리 내 놔라는 진상들 안 만나는것만으로 감사하며~~~^&^ 

나철여 ·
2024/01/25

@살구꽃 이럴때마다 나는 살구꽃님의 꽃받침이 되고 싶음~~^&^

콩사탕나무 ·
2024/01/25

이 추운 겨울날 철여님 덕분이 뜨끈한 아랫목에서 눈호강했습니다. 한라봉을 제주에서만 키우는 줄 알았더니 거제에서도 농사를 짓는군요?!^^ 리프레쉬 하고 돌아오셨길 바랍니다!!^^

살구꽃 ·
2024/01/24

청마!!!!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라는 시 한 줄이 번쩍 떠오릅니다. 
<나는 안다. 매출의 기쁨을> ^^ 
오늘 많이 기뻐하신 썬형님, 평안히 주무셔유~ :) 

나철여 ·
2024/01/24

@에스더 김 수준높은 눈을 가지셨군요..ㅋ ㅋ ㅋ
모진 바람에도 거친 파도에도
돌만큼만 무던하면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 될텐데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에스더 김 ·
2024/01/24

나철여님 ~
와~ 사진 작가 수준입니다.
신발 같은 예쁜 돌 넘 예쁩니다
겨울 바다 넘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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