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1/28

@진영 정신차리고 보니 노망자랑으로...ㅋ
대한민국 만세~~~\(^-^)/

진영 ·
2024/01/28

천만다행이군요. 십년감수 하셨겠어요.
역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네요.

나철여 ·
2024/01/28

@클레이 곽 ㅋㅋㅋ
이넘의 정신줄...ㅠㅠ
오, 늙어서 참좋다는 말이 왜이리 와닿죠...
늙음예찬기라도 써야게씀요~~~^&^

나철여 ·
2024/01/28

@재재나무 맞습니다...얼이 빠진다는걸 실감!
똑같은 시간에 다른 경험들 시적으로 맘껏 표현하실 재재님 고마워요~~~^&^

·
2024/01/28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이라서 그 전화기 찾으신듯. 선진긐 부럽네요. 기준이 손 꼭잡고 다니세요. 좀 슬픈이야기 입니다. 맘은 이팔청춘인데...저의 이야기네요. 그래도 이젠 늙어서 참 좋아요...

재재나무 ·
2024/01/28

아득했을 시간입니다. 찾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똑순이 ·
2024/01/27

@나철여 님~ 동감 합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하고 싶어도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나철여 ·
2024/01/27

@콩사탕나무 마자요...동성로^^
대구 자매들도 잘 지내시죠? 
글벗도 벗이니
대구 오면 우리 같이 만나도 좋을듯.끼워주셈...ㅎ
주말이 더 바쁠 콩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콩사탕나무 ·
2024/01/27

다행이에요^_^ 부끄럽지만 즤 남편도 음주 상태(?)로 퇴근하다 지하철에 가방을 두고 내린 적이 있는데ㅎ 친절히 역무실에 보관해주셔서 찾은 적이 있어요 ㅋㅋ 
동성로 교보문고인가요?! 그리워요^^ 예전엔 만남의 장소였는데^^ ㅎㅎ 

나철여 ·
2024/01/27

@똑순이 정신줄 바짝 붙들어 매도 집에 두고 온 걱정보따리가 늘 서두르게 한다는것 잘 아시죠...ㅋ
괜히 핑계삼아 봅니다...^&^ 
쉬어가는 주말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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