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06

어머나~@리사 님~ 안녕하세요^^
그간 바쁘게 잘 지내셨죠??

과찬이십니다~~
아무일도 없는데 걱정하다가 늙었지 뭡니까ㅎㅎㅎ
앞으로는 주님께 맡기고 마음편히 살아갈까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06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에스더님 말씀처럼 주님께 맡기고 살아갈게요.
걱정이 걱정을 낳다보니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06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저와 똑같으시군요 ㅎㅎ
사서 걱정을 하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앞으로는 조금 내려놓고 지내야겠다 생각 했네요. 심수봉 노래 좋죠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06

@story 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제가 괜한 걱정 하느라 마음을 어찌나 졸렸는지 혼났습니다.
다음에 우리 노래방 함께 가요.
천상재회 부릅시다ㅎㅎ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0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것은 잭님 말씀처럼 사랑이고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2/06

@노영식 님~ 안녕하세요^^
내리사람 맞습니다.
안해도 될 걱정을 사서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리사 ·
2024/02/06

똑순이님, 잘 보내고 계셨죠 ^^ 자식은 다 커서 시집장가보내도 걱정인것 같네요~ 
똑순이님이 살아있는 교과서인데 따님들도 똑순이님을 닮아 지혜롭고 행복하게 잘 살것 같습니다~^^ 온 가족 항상 행복하시길 오늘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2/06

@똑순이 님 ~ 자식걱정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두아들이 배필을 못만나 걱정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노래방 가 본지가 수십년이나 도었네요.
걱정은 주님께 맡끼고 편히 삽시다.
행복한 날 되셔요 ~♡

재재나무 ·
2024/02/06

저도 막 그러거든요, 사서 걱정을 하고… 자식 일에는 늘 걱정이 앞섭니다. 그나저나 심수봉 노래는 죄다 저의 최애 청승입니다! ㅎㅎ

story ·
2024/02/06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괜히 제가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
별일 아니라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천상재회 라는 곡 예전에 참 좋아했던 곡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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