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3/07/09

드디어 오셨군요. 대한민국엔 아내가 있고 아이들이 있으니까.
깊이 잠들어 있을 시간인가요.

오랜만에 한 가족이 한 집에 있는 기분은 어떤가요?

행복에너지 ·
2023/07/08

그남자 명품백대신에 로션을 사오셨군요 그여자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 ㅍㅎㅎ 예전에 저희 형부가 명품백 하나를 사왔었는데 돈관리는 언니가 하는지라 언니가 할부금 갚았다고 하더라구요 ㅍㅎㅎ

·
2023/07/08

마침내 오셨군요 멋진 부군이...하리보 젤리와함게..그 친구분은 C는 고향떠난 서러움에 월급 많이 받는겁니다. 괜히 그러는겁니다. 서럽기는 엄청 서러울껍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을겁니다. 괜히 잘난척하고 집에가서 술마시고 혼자서...울고 있을겁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아직 젊어서 철이없는것으로..

콩사탕나무 ·
2023/07/08

@청자몽 
그리 오래 가서 어쩝니까? ㅜㅜ 생강차? 따뜻한 차 자주 마셔요. ㅜ 
담에 하라고 '미루다'라는 말이 있지 않을까요? ^^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 잘 보내셔요. 
잘자요!!^_^ 

그녀와 그 시리즈는 이제 끝났어요. ㅎㅎㅎ 

청자몽 ·
2023/07/08

아뇨 ㅠ 여전히 가래기침과 콧물 ㅠㅜ. 아주 조금씩 나아가요. 이 상태면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안 가기도 뭣한.

상비약 먹고 한숨 자다가 댓글 달러왔어요.
어제 못한 일은 담주로 미뤘어요. 그냥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려구요.

그녀와 그의 시리즈 화이팅이에요 ^^*.

콩사탕나무 ·
2023/07/08

@청자몽 
이제 또 지지고 볶아봐야죠^_^ 우물 안에서 ㅎㅎ 
감기 다 나았어요?ㅜ

@똑순이 
아직 기침은 하는데 열은 안 나서 살만 하네요^^ 
세상에..저 젤리는 정말 화가 나는 맛이더라고요. ㅎㅎㅎ ;;;
우리 우물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요^_^ 

똑순이 ·
2023/07/08

드디어 오셨군요.
타이어 맛 나는 젤리를 들고서 ㅎㅎ
혹시 여름날 고무 타는 냄새가 나던가요??
저도 우물안에서 조그만 행복을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애기들이랑 콩사탕님 감기는 다 좋아지셨나요??

청자몽 ·
2023/07/08

오.. 아저씨 왔구먼요. 토닥토닥...
콩나무님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