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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
2024/05/25

@리사 
뭐라고 위로의 말씀드려야할지.
참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영 ·
2024/05/25

정말 황당하시겠어요. 뭐라고 할 말이 없군요. 그저 아무 탈없이 하루하루가 지나는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리사님도 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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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죽기 며칠 전 만난 기형도 시인을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