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괜찮습니다^^
갑자기 사위가 안 좋아져서 딸이 울고
카톡이 오니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런 글을 이제야 본 걸까요.ㅠㅡㅠ
저도 요즘 바빴다보니.. 이런 중요한 글들을 놓쳤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일반 병실로 옮기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젊으시니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응원할게요!!

현장근무자라 일반인들보다 와닿는게 다를듯 합니다.
사위분의 빠른 회복 기도하겠습니다.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릴게요.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 합니다..
부디 잘 견뎌 낼 수 있게..
똑순이 마음이 닿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사위분게서 빨리 좋아지시고,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님 걱정이 많이 되실텐데 힘내십시오.

@스테파니아님~금방 좋아질 것이다 생각 하다가도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보라미님~잘 지내시죠??
간단하게 생각한 수술이 였어요.
그런데 수술 후가 더 어렵게 됐네요.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너무 걱정이 크시겠어요. ㅠㅠ
사위분이 꼭 회복될 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