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님 글을 보고 프로필을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평범한 사람등 그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힘든세상 살다보면 푸념도 하고.. 지치기고 하고.. 상심하는 일도 많죠. 그래도 그 세상사는 이야기를 여기 얼룩소에서 풀어보면서 아픔은 서로 나누어 위로되고, 기쁨은 서로 나누어 함께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취업 축하드리며 건강 챙기시면서 슬기로운 직장생활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