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09

@리아딘 님~동네 입구에 있을것 같아요.
접시꽃 은 키도 크게 자라고 꽃도 크니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09

@수지 님~ 오늘도 우아하게 늦게까지 일 하고 9시에 퇴근 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매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리아딘 ·
2023/06/09

접시꽃 색이 너무 예쁘네요~^^
저희동네에도 있나 지나다닐 때 한 번 봐야겠어요~^^

수지 ·
2023/06/09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는 @똑순이 님을 향한 시같아요.  아름답고 예쁜 색깔의 꽃처럼

우아하고 때론 강렬하고 멋지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들둘엄마 ·
2023/06/08

@똑순이 저 꽃을 많이 보긴 했는데 접시꽃이란걸 몰랐어요 ㅋㅋ 접시꽃 너무 이쁜데요??

똑순이 ·
2023/06/08

@아들둘엄마 님~ 자세히 보면 참 이쁜 꽃이였습니다.
머리가 멍청하다니요.
그렇지 않아요~~~
꽃에 관심을 두고보니 안 이쁜 꽃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
2023/06/08

전 꽃에 엄청 관심도 많고 꽃을 보고 못지나가는 스타일이라 ㅋㅋ 하하하하 그래서 이꽃 저꽃 구경도 많이 해요 ㅋㅋ 접시꽃이 이리 이뿐가요?? 사실 꽃이름을 다 외울수도 없고 .. 그러기엔 제 머리가 너무 멍청하고 ㅋㅋㅋ 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꽃들만 겨우 겨우 알지만 그래도 접시꽃은 알듯하네요 이제부터 ㅋㅋ ㅋ

똑순이 ·
2023/06/08

@콩사탕나무 님~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흔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정말 많았던 꽃이였지요.
자세히 봐야 아름답다ㅎㅎ
다음주는 부활에 주가 되겠지요ㅎ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6/08

접시꽃 예전에 동네 화단에서 많이 봤는데 그땐 예쁘다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보니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꽃이라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예뻐요^^
도종환 시인의 시 잘 읽고 가요. 
죽음의 주가 얼른 지나가기를  ㅜㅜ
편안한 밤 되세용^^

똑순이 ·
2023/06/08

@피아오량 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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