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EE ·
2023/09/22


와중에 얼룩소 글도 쓰고대단하심

@편지쓰는사람 윤준식 '단단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렇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뵙고 말씀 나누는 것도 반갑고 좋습니다. 

단단한 삶을 전하는 단단의 일상 잘 보았습니다.

@천세곡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천세곡 ·
2023/09/22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단단'이라는 닉네임을 오롯이 삶으로 살아내신 지난 시간들이었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계속해서 더 단단해져 가시는 과정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콩사탕나무 님.. 중학교 2학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나이, 경계도 방향도 무한한 나이겠죠? 이왕이면 지금의 경험들을 자양분 삼아 뭘 하고 살든 행복+ 방향으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9/19

삶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는 공백기를 가지셨군요. 중학교 2학년이라니 !! 와우~ 따님의 무한한 가능성과 엄마의 전폭적인 지지!!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머니 일로 맘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수술이 잘 끝나 더행입니다. 건강 회복을 빌어요. ^^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해서 삶이란 무엇인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이 모든 것을 관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시간입니다. 

과연 제가 @도시의 잠입자 님 기대를 채워드릴 수 있을 지.... 딱히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는 해볼께요. 좋은 기사 많이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9/15

@단단 님~ 안녕하세요^^
두달동안 큰 일을 많이 하셨네요.
역시 단단님은 닉네임처럼 단단 하십니다.
따님의 큰 상과 전시회 축하드리고요.
어머니의 건강이 조금은 회복된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잊지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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