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21

몸은 괜찮어?
안보여서 기다렸구만
보석 십자수는 반 이상 하거든 보여주셔...
눈 아퍼~~~^푸하아아

목련화 ·
2022/11/21

지미님~ ㅎㅎ저 기다리셨나요?^^ 역시 지미님이 최고~!!!!아직 보석 십자수는 쪼끔?밖에 못했어용ㅎㅎ몸살걸려서 이틀을 잠만 잤네요^^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어요ㅋㅋㅋㅋ

얼룩커
·
2022/11/21

보석 십자수인디...ㅋㅋ푸하아앙
아 ...,진짜 어렵당
여기 글이 논문수준이네 ㅋ

얼룩커
·
2022/11/20

목련화야~~~보석시바수 어디 까지 한겨???
오늘 울 예쁜이가 안보여서
자기전에 불러본당~~^^

목련화 ·
2022/11/20

마암님,달빛소년님,빅맥쎄트님~감사합니다^^ 저의 이런 푸념 아닌 푸념을 따뜻한 댓글을 써주셔서요ㅎㅎㅎ맞아요!!글이란...저는 제생각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쓸때가 가장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읽는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것 같거든요
아직도 사실은 고민중이지만,친구님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어요^^ 남은 주말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빅맥쎄트 ·
2022/11/20

최근 다수 외부필진의 유입으로 어수선하고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저도 (본래도 그렇지만) 좀 더 위축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보며 얼룩소를 알게된 이후 글을 썼던 그 때와 지금의 마인드를 대체로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은 본래 없었고, 내가 하고싶은 글을 쓴다!"

함께 편하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달빛소년 ·
2022/11/20

써주신 글을 가급적 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일상 글로써 많은 정보를 배우고 있어요. 목련화 님이 써주신 글 저도 라이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룰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사회의 변화 등도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암71 ·
2022/11/20

목련화님도 저랑 같은 고민을 했군요ㅎ
그래서 저도 슬럼프에 빠졌었나봐요
그러나 정이 들어서 다시왔어요
목련화님의 글이 보고싶어었나봐요^^

얼룩커
·
2022/11/19

흔들리지 마시요
뭘 그리 고민하나~

수지 ·
2022/11/19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얼룩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는 데 너무 받기만 하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즐거움보다는 부담감이
자꾸 어깨를 짓누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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