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8/02

@진영 호호...
그럴줄알고 이제 막 한글 올림요~^&^

진영 ·
2024/08/02

아. 그렇군요 열심히 노시느라 얼룩소 들어 올 틈이 없으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글 기다릴게요~

나철여 ·
2024/08/02

@진영 
진영님처럼 긴여행은 못해도
애들 방학되니 노느라 바쁜데 ㅋ
안부인사까지 챙겨주시니 찐 감동이네요👍

덕분에 우리부부 컨디션은 불안할만큼 좋아져
아름다운 노년을 흉내내는 중입니다

새벽일찍 글 써놓고도 올릴새없이 더운날씨에 녹아흘러버리네요
700고지에 사는 진영부부님이 대단히 부럽쓰~~~♡♡♡

진영 ·
2024/08/02

왜 이렇게 뵙기가 힘이 듭니까.
가끔 좋아요를 통해 생존?은 확인합니다만 너무 오래 글이 없어 
혹시 부군과 철여님의 건강 때문인지 염려가 되고 궁금합니다.
부디 아무 일없이 빨리 만나뵙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에스더 김 ·
2024/06/16

@진영 님~ ㅎ ㅎㅎ ㅎ ㅎ ~
엄살 부리지 말고 얼른 글쓰라요. 말에 완전 빵터졌어요.~푸하하하하
테니스 엘보인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테로이드 맞은지 얼마 안되어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ㅠ~
절 기다려 줘서 감사해용~ 꾸벅
곧 뵐게요.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에스더 김 ·
2024/06/16

@나철여 님~ ㅎ 이제야 댓글 봤어요.
지휘는 아니고 손가락으로 글을 쓰니 팔꿉치 부근 근육이 아프네요 테니스 앨보인가봐요?.
얼마 전에 스테레이드 주사를 맞아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요.
곧 좋아지겠지요.
며칠만 더 쉬었다 뵐게요~ ㅎ ㅎ 
오후예배 마치고 부서에서 장생포 오색수국정원에 갔다왔는데 나무밑 수국은 많이 피었고 먼저핀 곳은 지고 있는 곳도 많데요.
곧 출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ㅎ ㅎ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나철여 ·
2024/06/16

@최성욱 그렇군요...
그래도 그냥 썩히진 않을거라는 조용한 희망 해 봅니다
아픈만큼 성숙?성장?... 🙏

·
2024/06/16

신문기사 보니 직원도 많이 내보냈더군요. 광고 수주를 안 하는 원칙 때문에 한계가 온 것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에어북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이 안 나는 것 같고..... 안타깝네요. 

나철여 ·
2024/06/16

@유한균 맞습니다^^
저는 중간쯤에 들어왔으나 산소같은 한균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죠...신혼이라 달달한 시간보내기에 바쁘시겠지만 자주 등장해 주시길요~~>**<

나철여 ·
2024/06/16

@진영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에스더 김 님은 꼼짝없이 매일 출쳌하셔야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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