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7/16

@나철여 한국엔 나철여님이 산다~~ 언젠가 나철여님과 봉숭아꽃 옆에서 차 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JACK alooker 잭님의 기원 감사합니다~

@수지 건강이 최고인데 갈수록 여기저기 약먹을 일이 늘어나네요... 이렇게 고쳐가면서 살아가는건가 봅니다.

최서우 ·
2024/07/16

@서형우 안녕하세요 서형우님, 
저도 칸트처럼 혼자 극도로 인색하게(혹은 소박하게) 살고싶지는않습니다. 재미라곤 1도 없을것같긴해요^^
자주뵙겠습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님 도파민뿜뿜나오느게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

@클레이 곽 구텐탁~ 클레이님!
그곳의 인사말은 어떤지 알려주실래요?

재재나무 ·
2024/07/16

서우철학은 이미 있는 걸요. 친구분의 건강을 함께 기원합니다.

수지 ·
2024/07/15

아프신 분 생각하니 마음이 울적한데 ..
사진을 보니  강가의 주택에서 살고 싶네요.

남편 분의 절친이라니 남편분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JACK    alooker ·
2024/07/15

하이델베르그의 친구가 항상 건강하길 @최서우 님과 함께 기원합니다🙏

최서우 ·
2024/07/19

@살구꽃 감사합니다.살구꽃님!

살구꽃 ·
2024/07/18

독일의 하이델베르그도 서우님으로 특별해지네요. 주세꼬님이 받은 엽서 그림의 풍경이 
그대로 사진에 있네요. 친구분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최서우 ·
2024/07/16

@적적(笛跡) 적적님이 독일에 오신다고하면 저는 어디든 달려가서 마주앉아 맥주 🍺 를 사흘밤낮으로 마시겠습니다 

·
2024/07/16

하이델베르그...굿텐탁..여러가지 사진으로 직접 여행을 가지 않아도 다 본것처럼 느껴지는 풍성한 기분 느끼게 해주신 서우님..감사합니다. 

서형우 ·
2024/07/16

칸트 철학은 존중하지만, 칸트처럼 살고 싶지는 않군요.

철학은 지혜를 사렁하는 일이라는 원뜻을 존중하면, 서우 철학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ㅎㅎㅎ 얼룩소의 지혜로운 분들이 서우님 글에 애정어린 댓글을 단 것만 봐도 서우철학은 이미 완성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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