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20

@마루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 일도 있으셨나요 ㅎㅎ
저는 그래도 길에 돈이 보이면 또 주울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0

@목련화 님~ 웃으셨다니 제가 좋습니다.
가짜면 어떻습니까.
웃으면 그걸로 됐다 생각 했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0

@그섬에가고싶다 님~ 와~~ 오만원을 줍다니 대박 입니다ㅎㅎ
맛난 저녁 사 드셔서 잘 하셨다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0

@이재경 님~ 저는 땀이 잘 나지않는데 손바닥에 땀이 났어요.
가짜인것 알고 웃다가 쓰러질뻔 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가짜여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똑순이 ·
2023/06/20

@연하일휘 님~ 그런 징크가 있으시네요.
맞아요. 주운 돈은 얼른 써야 한다고 들었네요.
그래도 맛있는 것 사서 먹을수 있으니 
좋으네요ㅎㅎㅎ

똑순이 ·
2023/06/20

@수지 님~ 안녕하세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였군요.
떨리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했다가
가짜인 줄 알고는 차라리 속이 시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금빵 ·
2023/06/20

헉 가짜돈.. 진짜돈 구겨진줄알았어요 ㅋㅋ
저는 5천원인줄알고 주웠는데 5만원권이었던적 딱한번있어요
근데 그렇게 줍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이가 꽁돈 날아간적있어요^^;
그래서 주우면 그대로잃는구나를 배웠던....ㅎㅎ

목련화 ·
2023/06/20

ㅎㅎ맞아요. 진짜 길거리가다가 돈을 주우면 괜시리 가슴이 콩닥거리고 등에서 땀이나고..왠지 죄지은것 같고..ㅎㅎ그나저나 똑순이님의 글덕분에 웃었네요^^ 진짜 5만원권이였음 좋았을텐데...ㅎㅎㅎ

저도 5만원권을 주운적이있는데
등에서 땀이나고.손도 떨리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이래서 죄짓고는 못사는가봐요 
그래도 맛난 저녁 사먹었던기억이 ... ㅎㅎㅎ

이재경 ·
2023/06/20

와 길에 떨어져있는 오만원권을 보면 저도 엄청 떨릴꺼같아요ㅎㅎㅎㅎ
저는 가짜돈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언뜻보면
속을정도로 비슷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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