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8/17

@이재경 
그때가 아기 때문에 가장 힘들고 또 가장 행복했던 때 같아요. 그래도 얼룩소가 재경님께 숨 쉬는 공간이 되어주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일상을 나누며 꾸준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나경이 아빠 화이팅!!^___^

이재경 ·
2023/08/17

작년3월쯤? 처음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지금처럼 포인트가 확 줄어든 시기는 처음인것같아요ㅎㅎㅎ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얼룩소분들이 활동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사실 포인트만 놓고봤을때는 활동이 줄어든건많지만
그래도 제 업무상 컴퓨터 업무가 대부분이고, 또 일과 육아를 같이하고있는 요즘과 같을때 얼룩소가 아니면 이렇게 제 얘기를 할수있는 자리가 없어서 저는 포인트는 내려놓고 이렇게 소통을 위해 얼룩소를 이용하고있습니다ㅎㅎㅎㅎ

콩사탕나무 ·
2023/08/17

@숑숑 
라떼는(?) ㅎㅎ 예전에 그랬던 적도 있었답니다 ^__^
기사에 생각 한두 줄을 쓰든 일기를 쓰든 자신만의 글을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치지 않고 꾸준히 써 봐요 우리^^

콩사탕나무 ·
2023/08/17

@미미패밀리 
인기요?! 쿨럭 -_-;;; 2학년 글 올리신 것 보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잇글 달려다 시간이 없어 것도 못 썼네요. ㅜ 
포인트로 생계유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포인트 따위 상관없어' 할 수도 없더라고요^^;; 너무 속물같나요? ㅎㅎ 아무튼 별 수 있나요? 하던 대로 해야죠^^

콩사탕나무 ·
2023/08/17

@강부원 
새로 오신 분들의 글들이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 분들께 드리는 포인트가 늘어나면 기존의 얼룩커들에게 돌아갈 파이는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가 봅니다.^^ 예전에 포인트 기부하신 것 보며 대단하시다 생각했었어요. ^_^ 꾸준히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앓는 글을 올렸네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17

@클레이 곽 
작년 9월~10월까지는 그래도 일반(?) 얼룩커들의 글도 대문에 걸어주고 포인트도 섭섭찮게 주셨던 것 같아요^^ 다 옛날 일이지만 포인트 글들이 많이 보여 저도 모르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썼네요. ^^;; 공들여 쓴 글에 값을 쳐주는 것도 당연한 듯합니다. ㅜㅜ
제 글에 힐링이 되셨다니 감사해요^_^ 더 힘내서 써야겠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_^

콩사탕나무 ·
2023/08/17

@규니베타 
그쵸? 이제 중독에서 좀 벗어나려고요 ㅜㅜㅜ 

콩사탕나무 ·
2023/08/17

@JACK alooker 
적적님 살아 돌아오셨더라고요?!!^_^ 
백만 원이라니요? 천만 원 이상의 댓글을 열심히 날려주시는 댓글천사님!! 늘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17

@아즈매의 불단속 
포인트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각자 쓰고 싶은 대로 쓰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머무르는 것 또한 방법인 듯합니다^^ 화이팅!!^^

콩사탕나무 ·
2023/08/17

@빅맥쎄트 
나갈 생각 없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밤 중에 이런 글을 써 놓고 잤다는 것에 깜짝 놀라고 살짝 부끄러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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